사펑도 위처도 너무 분위기가 칙칙하고 지저분해서 힐링이 필요했다.
언젠가 유튜버가 하는 걸 보다가 재밌어 보여서 사뒀던 게임.
OST도 좋다.
이하 스포





캬, 풍경.
단순한 그래픽인데 색감이 탁월하다.

풍경이 이뻐서 찍었는데 이제보니 뒤통수가 귀엽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진 찍어달랬는데 개무시하고 스라소니한테 초점 맞추는 알바.

시원한 하늘과 함께 본격 시작.

몇년 뒤 2등신에서 3등신이 된 알바는 조부모네 섬에 또 놀러 왔다.


작은 섬 탐험 레스기릿.

친구랑 우다다.

빠에야 맛있겠다...(심슨 침 흘리는 짤)



돌고래 대포를 만든 마을 사람들의 첫 발포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인증샷 안 남길 수 ❌

돌고래 구조로 삘이 찌르르 온 알바와 친구가 야생 동물 보호 연맹을 출범했다.
약어가 있는데 너무 길어서 기억나지 않음. 여하튼 A로 시작한다.



ㅋ ㅑ . . . . .

알바는 조부모네 집에 머무는 동안 야생동물보호연맹의 공동대표가 되어 마을의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기로 한다.
환경보호도 하고 쓰레기도 줍고 망가진 물건도 고치고 마을 사람들도 돕고
빨래도 걷고 새 도감도 완성하고 스라소니도 찾아야 한다.
서른이 넘은 나보다 바쁜 초등학생이다.

맵 귀여움.

자네 부모가 한국사람인가.


기부금 받습니다.



충격적으로 귀여운 댕댕이 발견.



어느 나라나 자연보호구역을 노는 땅으로 보는 치들이 존재하나 보다.
여기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최대 미스터리.
시장 얼굴에 달린 저게 눈썹인지 선글라스인지 모르겠음.

출처 : https://pretavoir.co.uk/blogs/news/the-matrix-sunglasses
이런 선글라스일 수도 있다.


사업 규모 키우는 데에 욕심이 많은 알바 친구.

단체 약어가 AIWRL이었다. 무슨 뜻인지 알려줬는데 까먹음. animal.......... ok.

공짜 아이스크림 레스기릿.


풍경 굿.

새 : 뭘 봐.

고양이도 구해줬는데



누군가가 이 모습을 보고 있다.

?

쫄튀.


어쨌든 새 관찰 킵 고잉.

둘 중 더 신기한 것
알바의 활동이 기사로도 실릴 만큼 작은 동네 vs 에 지역 언론사가 존재한다는 사실.

공구 세트를 그냥 막 초등학생에게 쥐어줘도 되는 건가.

언제 또 받아먹은 건지 모르겠지만 주면 일단 다 먹어야 됨.


주인 잃은 강아지 주인 찾아주기 퀘스트.
이 강아지가 제일 귀엽다. 😊😊😊😊😊😊

고맙다며 전재산을 알바에게 증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강아지.
귀여운 만큼 인성도 바르다.

이 동네 북방청서들 생존 난이도 빡센 듯.

비둘기 인생샷 하나 찍어주기.

이런 벤치에 앉아 이런 풍경을 보면서 멍 때리고 싶음.

우리 동네 개울 옆에도 자주 보였는데 개발되면서 싹 사라졌음.

초등학생도 고치는 다리를 여태껏 아무도 고치지 않음.

가마우지인가.

캬, 풍경.


둥지 근처에서 얼쩡거리는데도 봐주는 착한 독수리.

조부모 집 위쪽에 있는 성도 열심히 고쳐줌.

친구 호출에 닭 농장 ㄱㄱ.

가기 전에 또 풍경 감상 크으...



닭을 훔쳐간 도둑이 스라소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여우였다.
ㄲㅂ.



너희들이 여우 볼 때 난 스라소니 봐.

이 작은 동네에 기름까지 유출됨. 박박 씻가줬다.

알록달록.




풍경에 취한다.



열심히 활동 중.


알바 2 나오면 배도 운전할 듯.

알바의 활동에 감명받은 다른 사람들도 동참해서 마을 사람들이 쓰레기를 열심히 줍는다.


이걸 또 보고 있는 스라소니.
멸종됐다고 여겨질 만큼 인간 근처에 안 가는 줄 알았더니 뭐 여기저기 출몰하고 있음.

드디어 발견!


스라소니 : 뭘 봐.

이건 찍어야 돼.








ㅜㅜ


시장 사생 알바.

갑자기 라 로케타에 킬몽거 등장.
(방화 추정) 화재가 발생했는데, 아마도 알바의 방해로 호텔 건축 사업이 여차저차 최종 무산되자 기업가가 복수한 것으로 추정됨.
마침 몇 해 전 발생한 자연보호구역에서의 화재 역시 재조사가 필요해지는 시점이다.

하지만 재조사고 나발이고 일단 도망가야 됨.
할아버지가 급히 알바 데리고 ㅌㅌ 했는데
알바가 갑자기 스라소니를 구해야 한다고 ㅌㅌ했다(맞나?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음).

이때부터 갑자기 알바를 찾기 위해 할아버지 시점으로 삭막하게 진행되는데
힐링물인 척 뒤통수치고 보던 사람 절망에 빠뜨리는 유럽 영화 같은 거였나 싶어 긴장함💦.

알바 노.




알바 예스.






핸드폰 다행히 윗면이 위로 떨어져서 액정에 기스는 안 났을 듯.





다행히 힐링 영화 마무리.


그날 밤 열린 마을 축제에 회포를 푸는 두 사람.





헤어지기 싫어서 운다.
근데 이제 사춘기 되면 되게 서먹해짐.


릭 포드.

댄스 기릿.



사실 불꽃놀이도 새들에게 안 좋다고 한다...

엔딩까지 도감을 모두 못 채워서 아쉬워했는데,
다행히 다음 날 배 타기 전까지 도감 완성할 시간을 준다.
타임어택이 아니라 그냥 내가 찾을 때까지 하면 됨.


아직 다 못한 퀘스트 내지는 업적도 완성할 수 있는 듯.

하지만 사실 귀찮아서 전부 찾진 못했다.
그래도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