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끝의 온실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통해 중국 SF 문학상인 은하상 최우수 작가상을 수상하며 전세계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한 김초엽 작가는 첫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을 통해 더스트로 멸망한 이후의 세계를 보여주었다. 2021년 8월 출간되어 독자를 만나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출간 1년 만에 15만 부가 판매되었고, 출간 3주년을 앞두고 2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이외에도 스튜디오드래곤과 영상화 계약을 맺었으며,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프랑스 총 6개국과 출간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대만, 중국은 각국의 언어로 독자를 만났으며, 이외의 국가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 저자
- 김초엽
- 출판
- 자이언트북스
- 출판일
- 2021.08.18
★★★★
"식물들은 아주 잘 짜인 기계같단다. 나도 예전에는 그걸 몰랐지."
김초엽 작가의 단편선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골라보았다. 결과적으로 단편선보다 더 감명깊게 읽었다. 타인에 의해 심긴 씨앗을 마땅히 방치하게 만드는 애정과 그를 품고 살아가는 생이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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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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