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전문 성우의 연기가 아니라 쪼끔 어색하게 느껴지긴 했는데, 그래도 재밌게 잘 봤다. 스토리는 다소 무난했던 듯. 사실 로맨스인 줄 모르고 봤다가 초중반쯤 '아, 그래서 제목이 '이 별에 필요한'...!'하고 뒷북을 쳤음. 오스트도 좋았고(특히 지금처럼 아직 덥지 않은 여름밤과 잘 어울린다-비록 포스팅 올라갈 시기엔 완전 습하고 더운 여름일 것이지만-) 장면 하나하나에 어떤... 사투가 느껴졌다고 해야 할까. 감히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한국 만화영화가 더 잘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