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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250721

by 0l목 2025. 7. 21.

 

 

 

 

 

요즘 좋아하는 노래들.

전부 요즘 노래는 아님.

 

 

 

 

 

뮤비 때깔이 너무 좋음. 🥵🥵🥵🥵

 

 

 

 

 

 

 

 

 

 

 

 

 

 

 

 

 

 

 

 

 

 

 

 

 

 

 

 

 

 

 

 

 

 

 

 

 

 

 

 

 

+) 요즘 start a riot 도 다시 듣고 있는데 이제 보니 덕워스랑 샤부지가 불렀길래 끄암짝 놀람. 알고 들어도 내가 아는 목소리들과 너무 달라서 못 알아듣는 중.

 

 

 

 

 

 

맨날 노래만 듣고 뮤비는 첨 봤는데 귀엽다. 시니컬하게 불러서 머릿속으로 젠지스테어를 떠올렸다는 사실을 부정하지는 않겠음...

 

 

 

+)

   타더크 앨범 또 나온다길래 헐 했는데 그게 오늘이었다. 집에 와서 신보 들어보는 중인데 타일러 말로는 듣는 동안 가만히 있지 말라고. 춤을 추든 운전을 하든 뭐든 하라고 함. 어깨 덩실덩실이라도 해보는 중.

 

출처 : https://x.com/tylerthecreator/status/1947248825162240039/phot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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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왜 밖에서 춤을 추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찍히는게 무섭다고들 하더라고. 젠장, 음악과의 확실한 연결고리와 그 자연스러운 표현이 유령 같은 게 되어버린 거야. 그냥 즐기면 되는 건데, 밈이 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어떻게 우리 영혼을 죽였는지 궁금해지더라고. 그래서 이번 앨범을 위해 '리스닝 파티'를 개최했거든, 진짜, 내 인생 최고의 밤 중 하나였어. 관객은 300명, 핸드폰 금지, 카메라 금지, 대신 스피커와 밀폐된 공간만 허락됐지. 모두 춤췄어. 움직이고, 표출하고, 땀 흘리고. 진짜 아름다웠고, 나는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두 번 플레이했고, 억눌려있던 에너지가 마침내 폭발했는데, 더 뿜어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 찬 기분이었어. 자유로 가득한 공간이었지. 설명할 수 없는 응축된 에너지가 스피커로 제대로 전달됐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우리가 거기서 찢었다니까. 이 앨범은 가만히 앉아서 들으라고 만든 게 아냐. 춤을 추든 운전을 하든 뛰어다니든, 앨범의 영혼을 이해하기 위한 어떤 짓이든 해야 돼. 볼륨을 최대로, 최대로 높이고 말이야.
그냥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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