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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영화

웨폰 / 잭 크레거

by 0l목 2026. 1. 4.

 

 

 

 

 

출처 : IM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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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스포

 

 

 

 

  평이 하도 좋아서 진작부터 엄청 기다린 영화였다. 따지자면 기대한 영화가 전혀 아니었다. 마지막 아이들이 마녀를 쫓던 추격씬(이 영화를 애타게 기다린 이유 중 하나가 아이들이 창문을 깨고 나오는 포스터가 진짜 강렬해서였던 게 기억난다. 여기가 반전으로 존나 코미디였다니🤣)에서는 그야말로 대폭소했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이게 뭐야...? 싶어 벙쪘지만 이상하게 마음에 든다. 어떤 메타포가 담겨있진 않고 설령 담겨있더라도 그게 중요한 영화도 아니지 않았나 싶다. 공포영화인데 이렇게 뒤끝 없이 시원한 영화도 오랜만이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뻘하게 궁금한 건데 국내에서 같은 배급사에서 개봉한 영화 중 Sinners는 씨너스로 개봉하고 Weapons는 웨폰으로 개봉한 이유가 뭘까. 어감 문제였을까? 씨너랑 웨폰, 씨너스랑 웨폰스... 사실 웬만하면 스는 생략하는 것 같기도 하고, 씨너라고만 쓰니까 뭔가 시너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