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씨네필이라는 탐나는 타이틀에 도전하기 위해 고전 영화, 옛날 영화들을 보려고 해도 현대 대중 영화 산업이 그 입맛대로 잘 길들여놓은 대중으로서 매번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고, 이 영화도 그런 영화 중 하나였다. 그러다 재개봉했다기에 보고 왔는데 빗길을 뚫고 보러 갈만한 가치가 있었다. 시대를 아우르는 명작으로 언급되는 이유를 알 것 같은데 그만큼 시대의 변화가 느린 까닭도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 버디물과 로드 무비의 매력에 푹 잠길 수 있어 정말 좋았다.
'후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머티리얼리스트 / 셀린 송 (0) | 2025.11.14 |
|---|---|
| 오늘의 여자 주인공 / 애나 켄드릭 (0) | 2025.10.31 |
| RRR : 라이즈 로어 리볼트 / S. S. 라자몰리 (0) | 2025.10.21 |
| 올드 가드 2 / 빅토리아 마호니 (0) | 2025.10.11 |
| 케이팝 데몬 헌터스 / 매기 강, 크리스 애펄핸즈 (0) | 2025.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