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 유명한 맥베스를 드디어 읽어보았다.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에 언급된 이야기라 궁금했는데, 이제는 극을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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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스포
- 이 행위를 그렇게 생각해선 안 됩니다. 그럼 우린 미쳐요.
- 맥더프 혼란이 이제야 걸작을 완성했소!
- 내일과 또 내일과, 내일과 또 내일이 이렇게 쩨쩨한 걸음으로, 하루, 하루, 기록된 시간의 최후까지 기어가고 우리 모든 지난날은 죽음 향한 바보들의 흙 되는 길 밝혀 줬다. 꺼져라, 꺼져라, 짧은 촛불! 인생이란 움직이는 그림자일 뿐이고 잠시 동안 무대에서 활개치고 안달하다 더 이상 소식 없는 불쌍한 배우이며 소음, 광기 가득한데 의미는 전혀 없는 백치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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