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스포

더치랑 마이카가 오드리스콜이랑 화해하러 가쟤서 이거 누구 하나 사달 나겠구만 했는데

그게 아서였음 ㅅㅂ!


여튼 오드리스콜 일당한테 납치당하고 주둔지에서 탈출하느라 ㅈㄴ 개고생.
아무리 생각해도 더치 꼬드겨서 마이카가 아서 담그려다가 실패한 듯. 그래도 개같이 잘 회복했다...
사실 이때 자기 어깨에 양초 박아 넣는 거 보면서 얼굴 외적으로 감기기 시작함.

그래도 납치되기 전 풍경은 끝내줬는데,
이때 절벽 끝에서 시체를 파먹던 까마귀들이 푸드덕 날아가는 것도 연출의 일종 같았음.

여튼 치료받느라 수염이랑 머리가 너무 자라서 얼른 그루밍해주러 감;

피부 케어를 받으면 윤기 나는 피부를 얻을 수 있다.
레데리2가 이만큼 섬세한 게임이다.

기럭지 좋길래 한 컷.


아마 밤도깨비? 쫓아달라는 그런 퀘스트였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생 드니 인근 늪지대는 뭐 튀어나오는 게 한두 개가 아니던데 여기 사는 사람들이야말로 생존력 만렙이다.

전설 물고기 잡았는데 제작에 필요한 가죽을 이미 말랑이한테 실어놓은 상태라
어쩔 수 없이 들고 ㅈㄴ 뛰었음. 💦💦💦

말랑이는 가끔 끼를 발산한다.

도슈코 새 시즌이 필요하다.

이때 연출 멋있는데 그 외의 모든 게 안 멋있어서 니네 뭐 하냐? 소리 나옴.


더치 { 오늘 파티 정말 핫하더라! 나는 사정이 있어서 먼저 집에 갈게. 다음에 봐. XOXO 😘😘😘 ]

이제 로도스에서도 살 수 없어서 생 드니로 도망쳤다.

더치의 다음 타겟은 이 동네 휘어잡은 이딸리안 마삐아.

(한심)


항상 궁금한 게 시가 저렇게 큰 거 피우면 턱 안 아픈가.

더치가 까라면 까는 가스라이팅 피해자 아서는 또 다른 피해자를 물색 중이다.

근데 갑자기 폭탄 터지는 소리가 들림.


사실은 불꽃놀이였다.

근데 어디서 익숙한 이름이 들림.



아, 나도 다 들었다고요 ㅡㅡ




사람들이 불꽃놀이에 넋 나간 동안 시장실에 몰래 잠입해서 정보도 캐낸다.



플레이하는 내내 아서는 도대체 왜 이 정도 의심을 갖고도 더치 말을 따르나 싶었는데
생각해 보면 20년 동안 같이 ㅈ뱅이 친 20년 지기 친구(이자 아버지(?))한테 갑자기 등 돌리는 게 더 어려울 듯하다.


누가 하는 말이지, ㅈㄹ 웃기다.




뭘 하는데 트렐러니가 조사 중이었더라. 아마 거물들 털려고 카지노 유람선 조사 중이었던 듯.
더치의 끝나지 않는 쌉소리에 세상 불신하는 얼굴.

개가턴거.



크으으으으으
저 세이지 밭에 한 번씩 가서 힐링 타임 가져줘야 한다.


마이카가 역마차 털쟤서 ㅇㅋ 했는데 이게 웬 개망나니 조합.
아서가 확실히 인지력이 좋다.


여튼 셋이 ㅈ뱅이 치고 왔는데 레니도 한탕해보겠단다.


하, 요 꼬맹이 요거요거 도와줘야 쓰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다 컸다고요ㅡㅡ 시전 하는 레니 살살 달래는 중.
에이, 널 못 믿어서가 아니고 진짜~



돈 얘기 꺼낼 때는 개정색.

아니, ㄹㅇ 애기였다. 걱정할 만 함.
더불어 아서가 따라가길 잘한 게 결국 함정이었다.
켄드릭 라마 슈퍼볼 공연마냥 마차에서 경비가 한 백 명 쏟아져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