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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책

우리말 어감 사전 / 안상순

by 0l목 2026. 4. 20.

 

 

 

 

 

출처 : 교보문고

 

 

 

 

★★★

 

 

 

 

근래에 너무 소설만 읽은 것 같아서 비문학 중 오랫동안 찜목록에 있던 책으로 골라보았다. 대표 문장은 고르기가 애매하여 그냥 패스. 미묘한 차이 때문에 설명하기 어려운 단어들에 보다 명시적인 차이가 있음을 파악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물론 단어 따라 다르긴 하다). 이제 이 기억력이 언제까지 갈지.🥴 #단어습득하는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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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스포?

 

 

 

 

 

 

- 말뭉치란 본래 언어 연구를 위해 텍스트를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모아 놓은 언어 자료를 가리키지만, (...)

 

- 또 고독은 외로움의 '혼자 있음', '쓸쓸함'에 더해 '자발적 고립'의 요소까지 포함하고 있다.

 

- (...) 자칫 문명을 물질적인 것, 문화를 정신적인 것으로 단순화해 버리기 쉽다. 그러나 어떤 문명도 정신적 요소 없이 불가능하고 어떤 문화도 물질적 요소 없이 성립할 수 있다. 문명이든 문화든 물질적 요소와 정신적 요소를 다 포함하고 있다. 다만 문명은 삶 속에서 편리를 추구하는 특성이 더 강하고, 문화는 삶을 다채롭고 풍요롭게 하는 특성이 더 두드러진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 일반적으로 복문 구성에서 자기는 상위문의 주어를 가리키고, 자신이나 자기 자신은 내포문의 주어를 가리키는 경향이 강하다. 다만 자신은 자기 자신에 비해 가리키는 대상이 다소 유동적인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 좀 헷갈렸는데 다시 봐도 헷갈림.

 

- philosophy는 그리스어 'philosophia'에서 유래한 것으로, '지혜'를 뜻하는 'sophia'와 '사랑하다'를 뜻하는 'philo'가 합쳐진 단어다.

 

- 편견이 편파성 ·불공정성에, 선입견이 성급함 ·섣부름에 강조점이 있는 데 비해, 고정관념은 경직성과 닫혀 있음에 강조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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