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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레데리2

레데리2 11

by 0l목 2026. 4. 7.

 

 

 

 

 

이하 스포

 

 

 

 

 

 

 

 

 

 

 

샤워 좀 해야겄다.

 

 

 

 

무스랑 쿠거 잡겠다고 골백번 방문한 지역에서 퀘스트 받음.

 

 

 

 

무작정 귀농(?) 했다가 야생동물에게 남편을 잃고 혼자 남아 아사 할 때만 기다리는 여자를 만남.

귀찮은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더 귀찮은 얼굴.

 

 

 

 

대신 사냥을 해줬던 것 같은데 사냥이고 나발이고 좀 씻어야겠다.

 

 

 

 

리퍼가.

 

 

 

 

죽어가는 와중이지만 찰스와 보트 데이트를 즐긴다.

 

 

 

 

사실 무슨 퀘스트 하러 간 건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남.

아마 머프리 패거리가 먹고 있던 동굴을 정리하러 갔던 것 같기도 하고...

거기서 생존자를 구출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아서! 아서 휴잭맨 같아.

더치는 뭐 같아?

더치? 더치는 그냥 무법시민.

 

 

 

 

엄마아빠 맨날 싸우더니 결국 몰리가 갱단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대형사고를 쳤다.

꼬리 잡히고 있던 이유가 알고 보니 몰리 탓이었던 모양.

애정 결핍이 이렇게 무섭다.

 

 

 

 

어떻게든 말려보려고 했으나 더치가 결국 몰리를 죽였다.

안쓰럽긴 한데 뭐 한 사람 위험한 게 아닌 수준의 기행이라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님.

사랑이 뭐고 애정이 뭐라고? 싶지만 이게 이 게임을 관통하는 메시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의리와 사랑과 관용은 사람을 어디까지 하게 만드는가,

또한 의리와 사랑과 관용을 저버린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아서는 착잡하다.

더치에게는 더 이상 의리도 사랑도 관용도 없다.

 

 

 

 

몸도 마음도 성치 않지만 광배는 남아있다.

 

 

 

 

이 지경이 되어서도 스트라우스의 채무 변제 거드는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아서도 이제 슬슬 자본 대신 인본주의적으로 생각할 때가 됐다.

갈 때 남는 것은 쓰지 못한 돈이 아니라 육신에 새겨진 양심이므로.

 

 

 

 

뭐, 쨌든 빚 받으러 갔는데 채무자가 탈영하고 임신한 미대륙 선주민 여자친구랑 도피 중이었나 그랬다.

얘가 돈을 안 갚은 건 사실이지만 불법고리대금이 사실상 개인이 감당 못할 수준의 부채를 떠안기는 것도 사실이다.

 

 

 

 

골 깨질 때 누가 말 걸면 집중 안되긴 함.

 

 

 

 

 

왜 갑자기 마차가 불이 붙었더라???????????????????

뭔가 총싸움을 한 것 같긴 함. 🤨🤨🤨🤨

 

 

 

 

 

선택지 화면 오랜만에 봄.

 

 

 

 

결국 빚을 면제해 줬다.

넌 나 같은 어른으로 크지 마라 같은 대사 날려주고 빠지는 아서.

 

 

 

 

그러고 갈 길 가다가 낙마한 참전용사를 도와줬는데 절묘하게 대사가 맞아떨어졌다.

할아버지 말 탐나는데 고마우면 저 주세요.

 

 

 

 

됐고 언제 함 같이 낚시나 함 갑세 ㅋ 하길래 흠냐뤼...ㅇㅋㅇㅋ 하고 헤어짐.

 

 

 

 

다음 수금하러 탄광 노동자 찾아 ㄱㄱ. 노란 조명 잘 받음.

 

 

 

 

돈 달라고 갔더니 이미 죽었단다.

근데 이 사실을 말해주는 광부들 오야지 인성이 형편없음. 사람 죽었다는 얘기 하면서 쳐웃음.

 

 

 

 

남은 가족들이라도 찾아가 봤는데 아서에게 이제 눈이라도 까는 양심이 생겼다.

 

 

 

 

불법대출 조심하자.

 

 

 

 

아서가 갚아주기로 했는데 남은 부인이 이런 말을 남긴다.

돈을 빌려줄 때 그런 친절을 베풀지 그랬냐고.

 

 

 

 

다행히 아서는 사죄를 구할 만큼의 양심을 갖고 있다.

 

 

 

 

소금 뿌려도 시원찮을 판.

 

 

 

 

그러다 앤즈버그에 갔는데 어딘가 익숙한 사람 발견.

일전에 아서가 수금하면서 내동댕이쳤던 폐결핵 환자의 부인이다.

잔뜩 쌓인 업보랑 쉴 새 없이 마주치는 중.

 

 

 

 

어쩌구저쩌구 얘기하다가 탄광에서 일하는 아들을 찾으러 갔는데

사실 또 이유가 기억나지 않음. 하하핫.

😗

쨌든 사내 괴롭힘 당하고 있길래 끼어들었다.

 

 

 

 

아까 그 싸패 같던 오야지가 시비 ㅈ터는데 솔직히 과거 아서랑 겹침.

 

 

 

 

줘패주고 아들램 챙김. 아파도 아서는 아서.

 

 

 

 

다 커 보이는데 서양인의 액면가는 알 수 없다.

 

 

 

 

쥐어터졌지만 아들을 빼내옴.

 

 

 

 

여튼 수금(?) 완료하고 캠프로 돌아와 스트라우스한테 보고 하려는데

도대체 저 잠옷 모자의 용도가 뭔지.

 

 

 

 

결국 스트라우스를 내쫓았다.

가만 보니 어느샌가 플레이 일지가 되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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